29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서…주제 발표·패널 토론 등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정보 문화 산업 진흥원이 29일 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대전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스마트 시티 정책과 선진 사례, 스마트 시티 정부 지원 사업 사례, 대전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 현황 등 주제 발표와 대전은 어떻게 스마트 시티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6곳의 1단계 사업지를 선정해 지원하고, 성과를 다시 평가한 뒤 2곳을 선정해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15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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