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동서 8월 말까지…스탬프 활용 태극 무늬 완성 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대덕구 비래동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내가 그리는 태극기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준비한 종이에 스탬프를 활용해 태극 무늬를 완성하고, 손도장과 개인의 소망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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