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미영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송인흥)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및 9호태풍 레끼마가 북상하며 강풍 및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대전 서구 침산동 뿌리공원 하상주차장등 상습침수우려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현지점검을 실시하였다.

대전서부서장 송인흥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취약대상에 대한 순찰을 강화,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