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교육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나를 바꾼 한마디’라는 주제의 음악 콘서트와 ‘삶을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가기’라는 주제의 토크 콘서트로 운영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오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대전교육가족의 모습을 보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행사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라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