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2019년도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이해용 교육장을 단장으로 한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도 향상 기획단과 공사, 급식, 인사, 예산 등 8개의 부패취약분야 T/F팀도 함께 참석했다.

이해용 교육장은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등을 통해 청렴도를 끌어올려 올해 1등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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