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육군 회관서…재외 국민 직접 관련 제도 등에 중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병무청이 5일 서울 육군 회관에서 올 8월부터 미국, 일본, 러시아 등 22개 나라에 파견 예정인 국방 무관단 26명을 초청해 병무 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외 국민과 직접 관련있는 국회 여행 허가 제도와 교민 사회에 관심이 높은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병역 문제 등에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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