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9일 우송예술회관에서 학교(기관) 급식종사자 1285명을 대상으로 2019년 2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사례 위주의 강의로 이해도를 높여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를 할 수 있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급식종사자의 산업재해 사고 예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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