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5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선수 및 지도교사 등을 초청해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포상 수여식에는 금메달 입상선수 27명, 최우수선수 선정학생 4명 및 다관왕 1명과 우수학교 선정 학교장 및 운동부 지도교사 22명이 참석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쾌거를 이루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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