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난 1월에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학교 교육과정 지원, 한울타리 가족캠프, 행복드림 가족캠프, 한마음 가족캠프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전교육가족의 이용은 매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익월 사용에 대한 예약신청 할 수 있고 수련원 홈페이지(www.djsea.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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