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춘 너나들이서…청년 응원 희망 메시지·해법 전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7일 청춘 너나들이에서 청년 진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식전 행사에는 가수 박지헌 미니 콘서트, 버스킹 밴드, 퍼포먼스 공연으로 청년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문화로 전달한다.

행사에는 취업 관련 홍보 영상과 대전대학교 현병환 교수의 4차 산업 혁명 시대, 나에게 필요한 성공 전략을 주제로 청년이 4차 산업 시대를 현명하게 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년 진로 콘서트 모든 행사 참여는 무료며, 행사일 전까지 구글 폼(forms.gle/ire2JdiqNp3eDP6r7)에서 사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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