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3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체험은 꿈나래교육원 재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를 위해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상규 원장은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륙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에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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