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9 금 04:03
처음으로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뉴스 > 충남 > 도청 | 사회
     
충남도 소방관 폭행사범, 무관용 원칙적용
지난 3년간 현장 출동한 소방관 폭행 33건…올해 3건 발생
2019년 05월 28일  08:39:45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28일 소방관을 폭행하는 폭행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술에 취한 A씨(47)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119 구급대원에게 폭언과 폭력 가했다.

또 여성대원에게는 성추행을 행사했다. 도 소방본부는 폭력과 성추행을 한 A씨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직접 수사한 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처럼 현장에 출동한 소방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29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7건, 2017년 15건, 2018년 11건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3건이 발생했다.

도 소방본부는 폭행사범 유형을 분석한 결과, 33건 모두 주최자로 분석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도 소방본부에서 소방공무원 폭행과 관련, 엄정 대응해 폭행건수는 줄어드는 추세다”면서도 “폭행사고가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둔 만큼 안심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해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폭행 등 소방 활동 방해 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원의 안전 확보와 나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소방기본법은 화재진압·인명구조 또는 구급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 등을 행사해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불법 미용 시술에 가려진 대전시의 공
대전시 차기 정무부시장 경제전문가 유
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송강사회
부정·불량 학교 급식 업체 6곳 적발
동구 대동하늘공원, ‘전국구 테마 관
충남
달라진 천안 4개 미래 역점전략 제시
천안시, 아름드리공원 어린이 물놀이
충남 직무평가, 황선봉 예산군수 4개
천안시, 사회복지종사자 안전 위한 보
열한 번째 충남포토클럽 사진전 열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