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6월 1일까지 실시…관광 특화 자원 융복합 벨트 구축 사업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마케팅공사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5개 나라 23명을 초청해 힐링 SONG 의료 관광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팸 투어는 대전의 관광 명소인 한밭 수목원과 스카이 로드를 관광하고, 힐링 SONG 연계 지역 의료 관광 상품 판매를 위한 프로모션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힐링 SONG 의료 관광 연계 프로젝트는 대전 서구(S), 옥천군(O),논산시(N), 금산군(G)의 관광 특화 자원을 융·복합해 의료 체험 관광 연계 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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