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일 대전시·의료 기관 공동…하반기 대전서 현장 실사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지역 의료 기관이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 관광 시장 공략과 정부 기관과 보건 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마케팅은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 의료 기술과 유치 기반 강화 사업 공모 선정된 3개 의료 기관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와 지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 의료 기관과 대전 의료 관광 홍보에 적극적인 에이전시를 선발해 하반기에 대전 의료 관광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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