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춘 다락서…정책·노동법 이야기 풀어갈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24일 청춘 다락에서 제12차 대전 문화 예술 정책 토론 광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 광장은 청년 문화 예술, 청년이 말하고 대전이 답하다를 표제로 대전의 청년 문화 예술 정책과 청년 문화 노동법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민예총(042-863-0338)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