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 회의실서 위촉식…빅 데이터 기반 구축 핵심 역할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빅 데이터 기반 구축과 생태계 조성 촉진을 위한 빅 테이터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시는 민·관 합동 빅 데이터 전문가 19명으로 빅 데이터 위원회를 구성하고, 13일 중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한 빅 데이터 위원회는 빅 데이터 정책을 발굴 심의하고, 추진 방향을 자문하는 등 빅 데이터 기반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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