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일 서부지역 120개 급식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청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청렴한 급식계약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해용 교육장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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