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사랑의 5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문화원’ 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진흥 행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책, 더(빌려)드림, ▲봄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독서문화 공연 ▲도서관 스탬프 빙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황선혁 원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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