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8월 25일까지…작가 9명 작품·아카이브 자료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이 이달 30일부터 올 8월 25일까지 대전 창작 센터 기획전 대전여지도- Mapping Daejeon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 주요 명소 곳곳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숨겨진 대전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대전여지도에는 박능생, 박영선, 박성순, 송진세, 신건이, 윤후근, 이민혁, 임양수, 정명희 9명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약 100점을 지역 문화 예술 단체와 협업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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