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 동구의회는 20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구정 질문을 펼치고 404억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나영 의장은 “주요 시책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구정질문을 통해 세밀히 살피고 심도있는 추경예산안 심의 등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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