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국, 미래, 정의당 주요 당직자들 설 연휴 앞 명절 인사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지역 여야 정치권은 설 명절 황금연휴를 앞 둔 1일 대전역을 찾아 일제히 귀성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은 이날 현수막과 어깨띠를 두르고 설 맞이 황금연휴를 앞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특히 이들 정당들은 단순한 명절 인사가 아닌 ‘아버님, 어머님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여보 고생 많았어’ 등의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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