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서…참여 작가 빛 이용 작품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이 올 3월 31일까지 대전 창작 센터에서 ON-OFF : WELCOME TO LIGHT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의 원도심과 10년 동안 함께 해온 대전 창작 센터가 예술로서 도시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에 근본적인 물음을 도시의 환영, 빛으로 풀어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3명의 작가 김태훈, 윤석희, 허수빈은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을 예술가의 고즈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빛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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