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서…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진행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정보 문화 산업 진흥원이 이달 19일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 대강당에서 인기 웹툰 작가 와나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특강에서 와나나 작가는 웹툰 제작과 1인 미디어를 주제로 많은 시민에게 만화 웹툰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의를 맡은 와나나 작가는 일상을 다룬 개그 만화 '바나나툰'으로 현재 레진 코믹스에 연재 중이며, 트위치에서 1인 방송도 하고 있어 10대와 20대에게 인기가 대단하다.

이번 강연에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 외에도 작가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웹툰 캠퍼스 홈페이지(dcw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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