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2018년도 마지막 공유재산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유재산 (학교설립취소부지2곳, 폐교2곳) 현장점검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서부교육지원청 이만복 행정지원국장은 “내년에도 공유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재산점검을 통해 방치되는 재산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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