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슈퍼바이저'도입 후 성과 껑충

▲ 사진 제공 파트너스코리아

주식투자전문 사이트 파트너스코리아가 3개월 만에 목표초과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스코리아 측은 13일 "계속되는 하락장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내어 단 기간 누적수익률 50%, 목표 초과량 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자사의 대표적 개발프로그램인 '트리플슈퍼바이저' 시스템 도입 이후 특히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트리플슈퍼바이저'는 대형증권사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을 위한 세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섹터 전문가들이 성향을 파악하여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1:1 포트구성시스템, 종목 선정에 도움되는 리스크 최소화 분석툴 가동 시스템,딥러닝을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통한 빅데이터 수집 및 이슈종목을 빠르게 발굴하는 인공지능 AI 시스템을 제공한다.

파트너스코리아 관계자는 "트리플슈퍼바이저 시스템의 개발은 전문가들의 투자전략과 서비스, 노력 등이 모였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다"면서 "앞으로도 이에 그치지 않고 좋은 결과가 계속될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재테크를 이유로 주식을 시작하는 초기 투자자들은 정확하고 탄탄한 정보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앞서나간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를 찾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파트너스코리아는 주식을 재테크로하는 초기 투자자 및 직장인들을 위한 핵심적인 가이드 제공 및 지속적인 주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체험할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고객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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