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6개 지표 평가서…10일 시상식서 1500만원 포상금 받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올해 지역 복지 사업 사회 보장 급여 사후 관리 부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시는 정부 세종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역 자치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사회 보장 급여 사후 관리 부분 평가는 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통합 가구 인적 정비 기간 내 처리율, 30일내 변동 사항 알림 처리율, 개인 정보 보호 실태 등 6개 지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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