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12.18 화 17:38
> 뉴스 > 문화/연예 > 공연/전시
     
충암 김정을 주인공으로 기묘사화 재 조명
대전시립박물관 특별 기획전…관련 자료와 유물·영상 선보여
2018년 12월 04일  18:00:20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박물관이 이달 7일 특별 기획전 1519 선비의 화 - 김정과 그의 조선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대전 지역의 중요한 역사 인물이지만,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충암 김정(金淨) 선생을 중심으로 1519년의 기묘사화(己卯士禍)를 다시 조명한다.

전시에는 2015년 경주 김씨 충암가 종손이 시립 박물관에 기탁한 다량의 김정 관련 자료를 전시하며, 이 밖에 유네스코 아·태 기록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옥당 현판 등 약 80건의 유물과 영상 등을 접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김정이라는 한 명의 인물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의 일생 전체를 결정 지은 사화(士禍)라는 정치적 사건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의 공론 정치와 유교 국가의 이상, 그것을 이끈 조선의 젊은 선비의 꿈과 좌절을 다룬다.

특히 시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도 선비의 사표로 불리는 정암 조광조(趙光祖) 대신 김정을 기묘사화와 중종대 정치 개혁의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특징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 박물관 학예 연구실(042-270-861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지방선거 금품요구 전문학-변재형 '엇
"계룡시는 병원세탁공장 관련 의혹 밝
맥스 핀커스 붉은 잉크 사진전 열려
재산 6860만원·월 소득 184만원
'거수기' 우려 못 떨쳐낸 대전시의회
문화/연예
맥스 핀커스 붉은 잉크 사진전 열려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
2018 대전 스카이 로드 카운트 다
어흘리 대관령 소나무 숲 최초 개방
송년 흥 돋는 국악 판타지 펼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