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12.18 화 17:38
> 뉴스 > 정치/행정
     
한국당 대전 "민생외면 박원순 강연정치 부적절"
"본인의 영달을 위한 장을 마련한 박정현 대덕구청장 사죄하라" 강조
2018년 11월 27일  14:38:53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연정치 행보’를 맹비난했다. 민생을 외면하고 차기 대권을 염두에 돈 행보만 펼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 골자다.

특히 한국당은 박 시장의 강연정치에 시동을 건 같은 민주당 소속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행위 역시 적절치 않다고 못 박았다.

한국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대덕구청 공무원 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을 방문한 후 오늘은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한다”며 “누가 봐도 정치적 행위이자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적 관심사인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과 관련한 국정조사를 앞두고 여야가 합의한 국정조사를 야당의 정치공세로 폄훼한 것도 모자라 납득할만한 해명도 없이 대권 놀음에 빠져 있는 박 시장을 보자니 애꿎은 서울시민이 불쌍할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한국당은 또 “박 시장은 대권놀음에 앞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물론이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죄와 함께, 부패하고 무능한 서울시정에 대해 진정한 반성과 고백을 먼저 했어야 했다”며 “토크 콘서트와 외국 나들이를 할게 아니라 KT건물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이 사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서민들의 아픔을 보듬었어야 했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국민을 나 몰라라 하는 박 시장을 중국에서 환영할지는 의문시 되나 굳이 중국을 방문했다면 이참에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대책을 주문하고 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당은 “박 시장이 대전 대덕구를 시작으로 대권 놀음에 빠져 국민을 무시한 채 본인의 영달을 위한 장을 마련한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구민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약속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지방선거 금품요구 전문학-변재형 '엇
"계룡시는 병원세탁공장 관련 의혹 밝
맥스 핀커스 붉은 잉크 사진전 열려
재산 6860만원·월 소득 184만원
'거수기' 우려 못 떨쳐낸 대전시의회
정치/행정
"계룡시는 병원세탁공장 관련 의혹 밝
'거수기' 우려 못 떨쳐낸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손희역 우수의원 '트리플
대전시 정재용 과장, 노조가 뽑은 베
코레일 "서대전역 운행 KTX 감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