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복지재단서…기조 연설·토론 등 펼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인생 이모작 지원 센터가 이달 23일 대전 복지 재단 9층 대강당에서 2018 인생 이모작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중년, 인생 다모작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시 50 플러스 서부 캠퍼스 남경아 관장의 기조 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 대전과학기술대학 금진호 교수, 유성구 종합 노인 복지관 류재룡 관장, 사람과 직업 연구소 정도영 소장, 숭실사회복지대학원 채준안 교수가 신중년 세대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두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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