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까지 20명…현지 문화 체험, 교류 행사 참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자매 도시인 중국 심양에 청소년 교류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교류단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중·고등학교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요녕성의 성도인 심양을 방문해 중국 현지 문화 체험과 청소년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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