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 출신인 신용현 의원이 15일 바른미래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신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생활용품 방사선 검출문제를 지적하고 휴대전화 요금 미 환급금 규모를 규명하는 등 성과를 내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문제 해결, 원자력 안전 문제 해결, 연구자중심 연구개발 환경조성으로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남은 국정감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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