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는 19일 오후 2시경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은 방사능 관련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과 화재의 확산에 의한 방사능 누출 상황에서 출동한 소방대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방사능 누출 조기 차단을 위한 합동훈련으로 소방차량 9대, 소방공무원 33명, 자위소방대 70명이 참여하였다. 사진출처: 한전원자력연료제공
사진출처: 한전원자력연료제공
▲ 대전북부소방서는 19일 오후 2시경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은 방사능 관련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과 화재의 확산에 의한 방사능 누출 상황에서 출동한 소방대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방사능 누출 조기 차단을 위한 합동훈련으로 소방차량 9대, 소방공무원 33명, 자위소방대 70명이 참여하였다. 사진출처: 한전원자력연료제공

[ 시티저널 안재영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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