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한 교수 등 5명…10월 19일 대전시청서 시상식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제30회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로 송기한 교수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는 학술 부분 송기한, 문학 부문 권득용, 시각 예술 부문 박충순, 언론 부문 이기진, 지역 사회 봉사 부문 오장진 씨 등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19일 대전시청 대 강당에서 개최하는 문화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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