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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어려운 문화재 안내판 개선 온라인 행사 펼쳐
14일~8월 5일까지 실시…행사 참여 국민에게 푸짐한 경품 제공
2018년 07월 09일  17:16:44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의 문화재 안내판 또는 쉽고 이해가 잘 되는 문화재 안내판을 국민과 함께 찾아보고 개선하기 위해 찰칵찰칵 우리 문화재 안내판을 부탁해! 온라인 기획 행사를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펼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우리 주변이나 유명 관광지 주변의 문화재를 관람하면서 안내판을 찾아가 읽고 잘된 부분 혹은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 사진을 찍어 응모 사이트(naver.me/GsiGriX4)에 올려야 한다.

행사 참여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문화재 안내판을 찾을 때는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있는 안내판, 낡거나 훼손된 안내판, 국문과 외국어에 오탈자가 있는 안내판, 역사적 오류가 있는 안내판, 번역 오류가 있는 안내판을 중점적으로 찾으면 수월하다.

또 문화재청 홈페이지의 내 주변 문화재(bit.ly/2tNL2D5)를 접속하면 관심 있는 문화재를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국민에게는 선정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상 2명에게는 최신형 공기 청정기, 금상 20명에게는 블루투스 헤드폰, 은상 30명에게는 3인 외식 이용권, 동상 100명에게는 케이크 상품 교환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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