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0일 으능정이 등서…마술·클래식·현대 무용 등 마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7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와 30일 세종시 새롬동 주민 센터에서 청춘 마이크 공연을 진행한다.

우선 이달 27일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는 매직 저글링의 마술과 저글링 콜라보를 시작으로 마지노선의 마임과 현대 무용의 아름다운 춤, 아리온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선보인다.

또 이달 30일 새롬동 주민 센터에서는 RP's의 생활 속 타악기 연주, 김종환의 서커스 드라마, 리얼 스트릿의 스트릿 댄스와 제이닉의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www.culture.go.kr/wday/index.do)에서 확인하거나, 재단(042-480-1071)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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