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은 22일 소속 시구의원 후보자 70여명에게 후보자 추천서(공천장)를 수여하고 6.1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후보들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 시민이 안전하고 청년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박범계 시당 위원장은 수여식에서 “앞으로 남은 20여일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알 수 없다”며 “선거에 대한 절실함과 시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승리하겠다는 묵직함으로 무장해 선거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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