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평생 교육 진흥원서…각 기관별 기능·역할 분담 토론 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16일 회의실에서 올해 대전시 평생 교육 실무 책임자와 실무자 정례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5개 자치구 담당 사무관과 진흥원 부서장으로 구성된 실무 책임자 협의회에서는 지역 평생 교육 정책 방향과 각 기관별 기능과 역할 분담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기관별 담당 주무관으로 구성된 실무자 협의회에서는 평생 학습 박람회 개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공동 활용, 평생 교육 홍보 활동 공동 추진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