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앙당 공추위서…대전 바꿀 수 있는 후보 강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 후보가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29일 바른미래당 중앙당 공직 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 위원회는 종합 심사를 통해 1차 광역 단체장 공천 대상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 결과 공천 대상자로 남 대전시장 후보를 확정했다.

남 후보는 대전을 더 잘 사는 대전으로, 경제를 살리는 대전시장으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약을 발표하면서 대전을 바꿀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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