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으능정이 거리서…실천 서약·생활 수칙 등 홍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기후 변화 주간을 맞아 18릴 으능정이 거리에서 저 탄소 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 시는 온실 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과 친 환경 생활 수칙, 탄소 포인트제와 온실 가스 진단 컨설팅 제도를 홍보했다.

또 미세 먼지 마스크를 배부하면서 시민에게 저 탄소 생활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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