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7.20 금 18:02
> 뉴스 > 정치/행정
     
박범계 유체 이탈 화법 정치적 적폐 비난
17일 대전 한국당 성명 발표…최근 일련의 과정서 발생 지적
2018년 04월 17일  16:40:32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당 박범계 위원장을 정치적 적폐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17일 한국당 대전시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특정 교육감 후보자 지지 발언 논란과 외상 술값 사태로 두 차례나 지방 교육 자치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는 박 위원장의 글이 또 다시 실망을 자초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민주당원 일부가 댓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 '민주당적을 갖고 있을는지 몰라도, 댓글 작업을 할 때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이런 박 위원장의 발언은 뛰어난 유체이탈 화법이자,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는 것이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민주당 수석 대변인이자,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 위원장이 '댓글 공작을 조직적으로 펼친 민주당 당원을 민주당 지지자로 볼 수 없다'고 변명이라도 하려는 것인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또 법률가인 박 위원장이 '민주당 당원인 그들이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니, 자꾸 민주당에 화살을 돌리지 말라'고 돌려말하고 싶은 것인지 따지기도 했다.

한국당은 박 위원장의 최근 실수와 사과가 빚어지는 일련의 과정과 이같은 유체이탈, 내로남불 화법이야말로 우리 정치의 '적폐'임을 분명히 했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마치 끓는것 같은 더위 이달 말까지
대전 타악 릴레이 콘서트 4번째 무대
바이오 의약품 분야 GMP-서클 3차
민주 당권 경쟁 '충청 대망론' 불씨
제7회 대전 문화 예술 정책 토론 광
정치/행정
민주 당권 경쟁 '충청 대망론' 불씨
허태정의 카니발 렌트가 재난에 준하는
중구의회 민주당 임시회 끝까지 '파행
24일부터 한밭수목원서 희귀애완동물특
25일 대전 NGO지원센터서 햇빛발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