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더불어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 후보가 지역 종단 지도자를 예방하고 지혜를 구했다.

이달 22일 허 예비 후보는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천주교 원로인 김순호 신부, 기독교 대한 감리회 하늘문 교회 이기복 목사, 동대전 성결 교회 허상봉 목사, 대한 불교 조계종 금화사 일초 스님을 차례로 예방했다.

허 후보는 다음 주 대전 성공회 대전 교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