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일 사전 예약 고객 대상…모든 차종 10개 항목 서비스 제공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마세라티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방문 서비스 클리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공항 근처 한국타이어 더타이어샵 용담 공항점에서 진행 예정인 이번 점검 서비스는 제주 지역 마세라티 고객 편의와 안전한 주행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클리닉은 마세라티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 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 10개 항목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일반 수리와 보증 수리도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