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 의원(유성을)은 14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8 과학기술 정책토론회 ‘과학기술 현안과 발전방안’에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공동 이사장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의원은 “과학기술 연구 현장에 있는 연구자들이 신명나게 연구에 몰입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고 그리고 과학기술 연구현장의 독자성과 자율성을 진작시키는 노력도 더욱 가열차게 하겠다.” 라며 적극 지원의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더불어 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그동안 과학기술계의 발전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줄기차게 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정책연구회의 자유한국당 이군현 의원과 공동이사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호 과학기술정책연구회 회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원장 등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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