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9.20 목 18:21
> 뉴스 > 사회
     
숨겨진 아파트 피난 공간 찾는 캠페인 펼쳐
대전시 안내 스티커 배포 계획…아파트 화재 때 대피 공간 확보 유도
2018년 03월 14일  10:34:48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대형 화재의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아파트에서 아파트 발코니에 숨겨진 피난 공간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아파트 입주민에게 비상 탈출구와 대피 공간 등 피난 시설 안내 스티커를 배포, 입주민이 직접 부착하도록 해 피난 공간의 중요성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아파트 발코니 확장 때 대피 공간과 방화판 설치 등 준수 사항을 홍보, 발코니 불법 확장을 방지하고 화재 때 대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LCD 모니터를 활용해 세대 내 발코니에 설치한 비상 탈출구와 대피 공간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세대 내 화재 발생 때 현관문을 통해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 이웃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발코니 경계벽에 피난구를 설치하거나 파괴하기 쉬운 경량 구조로 시공하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 1992년 이뤄졌다.

2015년 12월부터는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확장하지 않은 발코니 한쪽에 화재 때 1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면적 2㎡ 이상의 대피 공간을 설치하도록 해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잰걸음
"소득주도성장 실패 IMF이후 경제
금홍섭 1년 대전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이
한국당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성과 거
박범계, 서구 어린이 물놀이 시설 국
사회
대전북부소방서, 한전원자력연료 합동소
대전남부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화재취약
대전서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
대전 오월드 동물원서 맹수 푸마 탈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숲 여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