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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 동구 지방선거 후보자 마무리
구청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윤곽...선거사무소 마련 본격적인 선거체제 돌입
2018년 03월 12일  15:11:56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사진 왼쪽부터 성선제 동구청장 예비후보, 송인석 이상래 정명국 시의원 예비후보.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 동구지역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후보부터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까지 윤곽이 들어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동구지역은 대전에서 가장 빠르게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정리가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대전 동구당원협의회 관계자등에 따르면 “ 구청장부터 광역 기초의원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윤곽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청장, 광역의원 출마자들은 공천심사 준비는 물론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청장에 성선제 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삼성동 사거리 이장우 국회의원 사무실 건물 4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를 시작 했다.

광역의원 선거에 나서는 제1선거구(중앙동, 신인동, 효동, 홍도동, 삼성동, 산내동)에 출마하는 송인석(48세) 예비후보가 가오동에 사무소를 마련했고, 2선거구(대동, 자양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청동)에 출마하는 이상래(56세) 예비후보가 용운동 초입에 선거캠프를 꾸렸다. 3선거구(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에 나서는 정명국(42세) 예비후보는 가양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역 표밭 갈이에 돌입했다.

기초의원 후보들 역시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대전 동구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전투태세가 갖춰져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타 정당 후보들보다 한발 앞서면서 지방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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