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께 소화기, 감지기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서부소방서 직원20명, 의용소방대원 20명,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여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에 고향집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안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부모님께 선물하였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시티저널 전승민 시민기자]
전승민 시민기자
lks123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