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내린 눈으로 내포신도시가 속살 하얀 설경을 연출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태양.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지난 9일부터 충남 지역에 내린 큰 눈으로 11일 내포신도시가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도내 적설량은 서천이 30.8㎝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평균 적설량은 13.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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