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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무역, 1000억 달러 시대 정착하나
2017년 11월말 무역규모 998억 달러…지난해 1000억 달러 훌쩍 넘길 듯
2018년 01월 10일  07:19:29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충남도, 올해 해외마케팅 지원·수출 사후관리 등 25개 사업에 29.3억 투입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충남의 무역규모가 2017년 11월까지 수출 724억 6300만 달러, 수입 273억 9000만 달러로 무역규모 998억 5300만 달러에 이르러 지난해 무역규모가 1000억 달러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5년 수출 671억 2800만 달러, 수입 231억 6700만 달러로 무역규모 900억 달러를 돌파한지 2년만에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

또 충남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015년 44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오른 이래 지난해 11월말 현재 450억 73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 3년 연속 전국 1위의 무역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사드 보복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역규모를 크게 늘린 충남도가 올해 충남 무역 1000억 달러 완전정착을 목표로 신흥수출 유망시장 개척과 선진국 전략시장 진출 확대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도는 무역사절단 참가업체의 수출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수출 거점 확보를 위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8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 29억 3000만 원을 투입해 3개 유형 2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번 추진계획에서 △해외시장 진출 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 △수출 지원 사후관리 기반 강화 등을 수출 지원 3대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유망 소비재 중심의 국내 개최 국제전시상담회 지원 확대 △기업수요 및 사업효과성 분석에 따른 해외마케팅 선택과 집중 지원 △영세 중소기업의 무역사절단 후속 상담회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 △수입규제 등 비관세 장벽해소 노력을 위한 기업의 능동적 대처 방안 마련 등으로 잡았다.

이와 함께 △국내개최 해외 유명전시박람회 확대 지원 △FTA 시장 확산·수요 대비 해외규격인증 지속 추진 △통상 마찰 강화에 따른 신 교역 환경 선제 대응을 중점 추진한다.

△‘충남 FTA 활용 지원센터’를 통한 기업 이익 창출 △수출 지원 참가기업의 사후 관리 사업 신규 추진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한 수출성과 통계 분석도 중점 추진과제에 포함됐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충남 식품전문 전시상담회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추진 △충남 자동차부품산업 전문전시 상담회 △해외마케팅 참가업체 후속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통·번역 지원 등 5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해외마케팅 사업의 중추 사업으로 계약 성사단계에 있는 현지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 후속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의 수출성과 사후관리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 지난해 중국 사드보복과 같은 통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해외 대형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 주력 선진 수출시장 거점지 확보 및 수출판로 확대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찾고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수출 지원 종합상담실’을 격월로 추진·운영하며, 충남 출신 국내·외 무역 관련 종사자 및 경제인 리더를 중심으로 ‘충남 통상 민간네트워크’도 본격 가동한다.

도는 이번 2018년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충남넷(www.chungnam.go.kr)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 시스템에 게시하고 개별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청을 기다린다.

정은택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올해 수출 지원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통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등 한국수출의 중심, 충남무역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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