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6.21 목 17:39
> 뉴스 > 문화/연예 > 문화일반
     
동남아 국가에 ‘충남의 겨울 매력’ 알려
5~8일 태국·베트남 여행관계자 25명 초청 팸투어
2017년 12월 07일  14:08:24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눈이 없는 ‘아열대의 나라’ 태국·베트남 여행 관계자들이 눈 덮인 충남을 둘러보며 서울 밖 한국의 겨울 매력을 만끽했다.

충남도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태국·베트남 여행 관계자 25명을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올해부터 도가 추진하는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서울·수도권 관광 후 충남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태국·베트남 여행 관계자들은 일정 첫날인 지난 5일 아산 세계꽃식물원 관람을 시작으로, 아산 레일바이크 및 도고 파라다이스 온천체험을 즐겼다.

천안에서 하루를 묵은 팸투어단은 6일 아산 지중해마을 체험과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본 후 예산으로 이동, 수덕사 관람과 은성농원 와인체험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코스를 돌아봤다.

이어 7일에는 부여 백제문화단지 및 서동요테마파크 관람, 구드래 유람선 및 정관장 인삼체험을 즐기고, 마지막 8일에는 논산에서 선샤인랜드 서바이벌게임 및 영상사격 체험, SBS 드라마세트장 견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 기간 때맞춰 내린 함박눈으로 도내 전역에 설경이 펼쳐져 아열대 기후에 익숙한 팸투어단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태국·베트남 여행사 대표 및 상품판매 매니저 등이 다수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충남만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관광체험의 장이 돼 향후 충남관광상품 개발·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태국과 베트남 여행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동남아시아 개별관광객(FIT)선호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동남아시아로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달 말레이시아 관광설명회에 이은 이번 태국·베트남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까지 진행됐다”며 “내년에는 대상국가와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 한 해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여행관계자 팸투어(3회), 중국·일본·말레이시아 관광설명회 및 세일즈콜, 일본·태국·베트남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외국인 유학생 SNS 홍보단 운영, 제1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개최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활동을 펼쳤다. 

이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압도적 지지만큼 높은 책임감 갖고
보잉사 R&D센터 대전에 설립되나
자유한국당 누리봉사단 중촌동서 사랑나
허태정 "공직자들 자기 방어적 행정
이상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IC
문화/연예
마을 미술 프로젝트 정동 마켓 열려
권현진 첼로 리사이틀 '첼로와 떠나는
20년 수리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
KAIST 엔드리스로드 참여 작가 모
지역 문화 소외 계층 위한 찾아가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