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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의원, 올해도 국비확보 ‘역할’ 톡톡
용운·대동·판암1·신안·천동·신흥 일부 등 하수관로정비사업(총사업비 495억) 추진 확정등...옛 충남도청 이전 부지 국가 매입 계약금 80억2천만원 주도
2017년 12월 06일  14:44:35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자유한국당 이장우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홍도육교 지하화, 동부경찰서 신축 이전, 대동 원도심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에 이어 용운동,대동, 판암1동 등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495억원) 설계비 5억원을 확보, 동구지역을 위한 또 다른 성과를 내며 변화의 바람이 지속되고 있다.

6일 새벽 2018년도 새해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전시 동구 용운동, 대동, 판암1동, 신안동과 천동, 신흥동 일부지역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 495억(국비 148억, 시비 347억원) 설계비 5억원을 확보,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악취등의 문제로 지역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당초 정부가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단 1원도 포함되지 않았고, 시·도별 사업 우선순위에서도 뒤처져 있었으나 이 의원의 정치력과 기재부와 대전시의 협조 등이 삼박자를 이루면서 설계비를 반영, 대전시 계획 보다 최소 1년 이상 빨리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 사업은 홍도육교 지하화 추진 국비 397억원, 동부경찰서 신축 이전 212억원, 대동 원도심지식산업센터 건립 총사업비 379억원에 이어 또 다른 동구지역 발전 등을 위한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는 2022년 예정으로 추진되는 용운동 등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공될 경우 그동안 제기돼 왔던 악취 발생, 미관 저해, 정화조 관리에 따른 이중 부담 등 고질적인 주민 민원이 해소되고,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또 각각 36년과 22년 돼 노후화된 가양지구대(22억9천만원)와 판암파출소(6억6천7백만원) 신축 이전 예산을 확보했다. 가양지구대는 당초 정부안에 단 한 푼도 편성돼 있지 않았지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이전 필요성을 제기해 사업 추진이 성사됐다. 판암파출소는 기재부의 청사 신축 기준(노후도 35년 이상, 협소율 45% 이하)을 충족시키지 못해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으나 교통사고 유발, 민원인 불편 등을 사유로 제시해 당초 정부 예산안에 신축, 이전 예산을 반영시켰다.

이 의원은 또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과 긴밀한 공조 아래 옛 충남도청 이전부지 국가 매입 문제를 매듭짓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부는 당초 내년도 본예산에 옛 충남도청 이전 부지 국가 매입과 관련된 예산을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지만 이 의원은 지난달 8일 예결특위 경제분야 부별심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상대로 정부 예산 편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해 김 부총리로 부터 “네.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어 지난달 10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상대로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력하게 촉구, 도 장관으로부터 “감정평가도 완료했고, 특별법으로 법적 뒷받침도 돼 있어 어떻게든 반영이 돼야 한다. 적극적으로 기재부와 협의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화답을 얻어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울렸었다.

옛 충남도청 청사 이전 부지 국가 매입 문제는 지난 5년 동안 지지부진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번에 국가 매입비(총사업비 802억원) 중 계약금 10%인 80억2천만원이 신규로 반영되면서 대전지역 최대 현안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대전시장 궐위 사태라는 대전의 위중한 위기 속에서도 정치권과 대전시 등이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구, 대전과 충청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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